음원 투자 (음악 수익증권)

뮤직카우 저작권 투자 플랫폼: 음악저작권료 참여정구권

biznavi 2024. 7. 1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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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지난 포스팅에 이은 음악 수익증권 관련 정보로, 뮤직카우의 저작권 투자 플랫폼에서 거래 중인 음원 및 투자지수 기반 포트폴리오 소개다. 뮤직카우는 아티스트만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저작권료를 누구나 매월 받아볼 수 있는 동시에 자유로운 거래로 추가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자산 음악 수익증권으로 분류하였고 (음악저작권료참여청구권, 자본시장법 상 투자계약증권으로 분류됨) 현재 관련 시스템을 통해 7월 16일 현재 1,103 곡이 거래 중이다. 뮤직카우의 수익구조는 이전 포스팅에 소개된 바와 같이 음악 수익증권을 통해 매월 저작권료 수익과 더불어 거래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이라 할 수 있다. 

 

아래 테이블은 2024년 7월 14일 뮤직카우 마켓데이터 기준으로 작성한 자료이며, 투자지수는 시가 총액을 반영하여 상위 top 20 곡을 선정하였다. 테이블에 이은 그래프는 시가총액을 분류 기준으로 총 1,103곡에 대한 기준 내 분포를 도식화 한 자료로 지수분포를 보이고 있다 (아래 링크 참조).

 

MUSICOW - 뮤직카우노트

 

MUSICOW - 뮤직카우노트

 

magazine.musicow.com

 

 

 

 

아래 테이블은 2024년 7월 14일 뮤직카우 마켓데이터 기준으로 작성한 자료이며, 투자지수는 연간 저작권료를 반영하여 상위 top 20 곡을 선정하였다. 테이블에 이은 그래프는 연간 저작권료를 분류 기준으로 총 1,103곡에 대한 기준 내 분포를 도식화 한 자료로 시가총액과 같은 지수분포를 보이고 있다.

 

 

 

아래 테이블은 2024년 7월 14일 뮤직카우 마켓데이터 기준으로 작성한 자료로, 투자지수는 연간 저작권료 수익률을 반영하여 상위 top 20 곡을 선정하였다. 테이블에 이은 그래프는 연간 저작권료 수익률을 분류 기준으로 총 1,103곡에 대한 기준 내 분포를 도식화 한 자료로, 위의 시가총액 및 연간 저작권료 분포와는 달리 정규분포를 보이고 있다. 최빈값 (범위) 은 (가장 빈도수가 높은 범위) 6.72~7.82% 이고 그 빈도수는 216으로 가장 높은 빈도수를 가지고 있는 범위라 하겠다. 이는 총 1,103개 거래 곡 중 216개의 곡이 해당 범위 내에 있음을 뜻하며, 이 범위를 중심으로 정규 분포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데이터분석은 뮤직카우가 주장하는 7% 내외의 저작권료 수익성 보장 음원 포트폴리오 구축을 증명하는 실제 분석자료로, 회사의 주장이 데이터에 근거함을 추정 할 수 있다. 이에 음원 거래 플랫폼에 상장되는 곡들 이와 같이 기본적인 저작권료 수익성을 반영하여 거래 시장에 상장됨을 알 수 있겠다. 

 

음악 저작권 쪼개 주식처럼 매매… “50조원 시장” (chosun.com)

 

음악 저작권 쪼개 주식처럼 매매… “50조원 시장”

음악 저작권 쪼개 주식처럼 매매 50조원 시장 금융상품이 된 음악 저작권

www.chosun.com

 

 

 

 

 

아래 테이블은 2024년 7월 14일 뮤직카우 마켓데이터 기준으로 작성한 자료로, 투자지수는 최저판매 호가 기준 수익률을 반영하여 상위 top 20 곡을 선정하였다. 테이블에 이은 그래프는 최저판매 호가를 분류 기준으로 총 1,103곡에 대한 분포를 도식화 한 자료로, 연간 저작권료 분포와 같은 정규분포를 보이고 있다. 최빈값 (범위) 은 (가장 빈도수가 높은 범위) 6~7% 이고 그 빈도수는 185로 가장 높은 빈도수를 가지고 있는 범위라 하겠다. 이는 총 1,103개 거래 곡 중 185개의 곡이 해당 범위 내에 있음을 뜻하며, 이 범위를 중심으로 정규 분포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투자지수 분석도 뮤직카우가 주장하는 7% 내외의 저작권료 수익성 보장 음원 포트폴리오 제공에 이어 동일한 수준의 평가수익률도 증명하는 사례라 하겠다. 이에 음원 거래 플랫폼에 상장되는 곡들은 이와 같이 저작권료 수익성 및 평가수익률이 반영된 음원으로 거래 시장에 상장되고 거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래는

 

 

아래 테이블은 2024년 7월 14일 뮤직카우 마켓데이터 기준으로 작성한 자료로, 투자지수는 최고 구매가 기준 수익률을 반영하여 상위 top 20 곡을 선정하였다. 테이블에 이은 그래프는 최고 구매가 기준 수익률 분류 기준으로 총 1,103곡에 대한 기준 내 분포를 도식화 한 자료로, 연간 저작권료 분포와 같은 정규분포를 보이고 있다. 최빈값 (범위) 은 (가장 빈도수가 높은 범위) 6.6~7.7% 이고 그 빈도수는 195로 가장 높은 빈도수를 가지고 있는 범위라 하겠다. 이는 총 1,103개 거래 곡 중 195개의 곡이 해당 범위 내에 있음을 뜻하며, 이 범위를 중심으로 정규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데이터분석도 뮤직카우가 주장하는 7% 내외의 저작권료 수익성 보장 음원 포트폴리오 제공에 이어 동일한 수준의 평가수익률도 증명하는 사례라 하겠다. 이에 음원 거래 플랫폼에 상장되는 곡들은 이와 같이 저작권료 수익성 및 평가수익률이 반영된 음원으로 상장되고 거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는 실시간 제공되는 음원 포트폴리오 및 음원 거래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투자 지수 평가, 포트폴리오 구축 다각화 및 최적화 방식을 적용하여 거래 중인 음원 투자 및 수익률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따른 음원 포트폴리오 및 음원 선별 방식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의 유의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주요 음원의 수익증권 정보 및  공식 관련 정보를 탐색하고 더불어 음원 평가 지수와 투자 평가 지수의 상관관계 및 이를 기반으로 하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보다 효율, 효과적인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자 한다. 

 

 

 

# 본 내용은 저자의 주관적인 생각이며, 모든 투자에 대한 판단 및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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